• [세종총선] 강준현 “폴리텍대학 세종이전, 가시화”
    [세종총선] 강준현 “폴리텍대학 세종이전, 가시화”
    5일 정책설명회...“본부 유치·바이오캠퍼스 신설 등 앞장“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0.02.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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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족기능 확충위한 교두보 확보”의미 부여

    본부는 2-4 생활권(나성동) 일원에,

    구도심 6만㎡ 부지엔 바이오캠퍼스

    강준현 예비후보는 5일 오후,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두 번째 정책 설명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족성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5일 오후,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두 번째 정책 설명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족성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수도권에 위치한)폴리텍대 본부 이전과 세종캠퍼스 신설 등을 위한 계획안을 대학측과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 (본부 이전 및 캠퍼스 신설에 대해) 올해 안에 국토부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칠 것으로 보이며, 저 역시 이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강준현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민주당, 세종시지역구)가 한국폴리텍대학 본부의 세종 이전 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혀, 향후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5일 오후,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두 번째 정책 설명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족성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폴리텍대학 본부 이전 및 세종바이오캠퍼스 신설 계획(안) ▲세종시특별법 ▲행복도시특별법 개정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국책특수대학인 폴리텍대학 본부 이전과 바이오캠퍼스 신설 계획은 눈에 띄는 공약이다.

    강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폴리텍대학은 전국캠퍼스를 총괄하는 본부(인천시 부평구 소재)를 세종시 2-4 생활권(나성동) 일원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읍·면지역 약 6만㎡ 부지에 바이오 생산라인을 포함한 2년제 과정의 세종바이오캠퍼스를 신설한다는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강 예비후보측의 설명대로 폴리텍대학이 이전할 경우, 본부 직원 150여명과 400여명의 교육생이 세종시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 폴리텍대 세종바이오캠퍼스 신설이 성공할 경우, 세종이 산업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메카로 자리잡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 예비후보는 “대학과 세종시 양자 간에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고 있다. 폴리텍대학 본부 이전 및 세종바이오캠퍼스 신설은 ‘완성형’ 세종시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특별법’개정을 통해 올해 종료되는 보통교부세 가산율 적용기간을 2030년까지 10년 연장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도 전했다.

    더불어, 학교 운영 자율권 및 안정권 재원 확보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가산율 하한선 개정(현행 ’최대 25% 이내‘→’최소 15% 이상‘) 및 2030년까지 가산율 적용기간 연장 추진에도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행복청이 건립한 ‘공공시설물에 대한 무상양여 및 시설유지비 지원 기준’ 등이 내용이 담긴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적합한 법과 제도 마련 및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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