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주 “공지영,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
    이민주 “공지영,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2.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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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특히 SNS를 통한 가벼운 언행으로 숱한 논란을 몰고 다니는 소설가 공지영 씨에게 상처 받은 피해자들의 원성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공 작가의 후원금 횡령 의혹 제기로 천주교 사제직까지 면직 당한 김종봉 전 신부에 이어, ‘봉침목사’로 알려진 이민주 여목사가 29일 공 씨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목사는 29일 “공 작가는 지금까지 상처 입힌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특히 목숨을 담보로 고통받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공 작가의 허위사실 유포와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저는 ‘봉침목사’라는 모욕적인 낙인이 찍혀,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로 고통을 겪었고 가정은 파탄의 위험에 있다”고 적었다.

    특히 “그가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옥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 도민들을 모욕하고 명예훼손하는 글과 사진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렸다”며 “저 뿐만 아니라 정세균 국무총리님,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전북 정치인들과 전주시민들을 모욕하고 명예훼손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는 “공 작가는 더 이상 사람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멈추고,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작가로서 남은 인생은 잘 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목사는 공 작가의 온갖 의혹제기로 검찰,경찰 등의 집요한 수사와 재판을 받았으나 대부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민주 목사는 29일 “공지영 작가의 허위사실 유포와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저는 ‘봉침목사’라는 모욕적인 낙인이 찍혀,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로 고통을 겪었고 가정은 파탄의 위험에 있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맘마이스/굿모닝충청 정문영〉
    〈이민주 목사는 29일 “공지영 작가의 허위사실 유포와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저는 ‘봉침목사’라는 모욕적인 낙인이 찍혀,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로 고통을 겪었고 가정은 파탄의 위험에 있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맘마이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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