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가 무책임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시간이 지난 후 문제되는 경우는 여러번이다.
그러니 저쪽에서 이용하기도 쉽고.
정대택씨의 말은 일관되었고
신분도 아들이 사제로서
윤석열 장모처럼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아니었다.
물론 이 사건 전까지 전과도 없었고..
윤석열 장모 건에서는 정대택씨는약자였고
돈을 빼앗기고 징역까지 산 사람인데
일관된 말과 증거를 보이며 애절할 정도로 끊임없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런데 주진우는 자기가 살펴봤는데 하나도 신빙성이 없다.
심지어는 이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자동 명예훼손이라는 겁박을
시청자에게도,그리고 다른 언론사에 전화걸어 말했다고 하니
그양아치스럼이 기가 찰 노릇.
자기가 무슨 자격으로.
기본적인 증거만 봐도,상식적으로 판단해도
윤석열 장모가 사기꾼인데
정문영 기자. 응원해요. 민주진영에 빛과 소금같은 사람이에요.
주진우 잘한일도 많지만, 말실수랑 패착도 많아요.
정대택 증언도 일관되고, 다른 사기쳤다는 음원도 있는데 사기가 아니라니요.
주진우는 잘못하면 비판도 못합니까.
"언론 영향력이 커지면 스스로 권력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 "
제보자x의 말이 인상깊네요
여기에 대해 해명은 해야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장모와 부인을 엄호하는
세력들이 그때는 비판하지 않았었나도
취재해보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