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하는 자의 말을 따라가는것도 자신의 질량의 깊이 만큼일겁니다.
내가 지식인이라면 가볍게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누군가를 디스하는듯한 기사는 자신의 고집과 주장을 표현하며 상대를 어렵게 할 뿐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얻는것을 쟁취하기 위한 것임을 우리는 간파해야합니다.
천공스승은 천지아래 무엇이든지 물어라 하고 모든 질문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풀지못하는 일의 이치를 이해되게 풀어서 한단계 업시켜 줍니다. 요즘 시사문제도 질문으로 올라갈때 풀어줍니다. 이렇게 고견을 가진분의 강의를 듣고 맞고 좋으면 갖다 써야될 일이지 비방하거나 헐뜯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인이나 기자들은 고견을 내고 있나요, 헐뜯고 있나요? 국민을 위한 생각은 한번이라도 하나요, 자기 밥그릇 챙기고 있나요?
내가 지식인이라면 가볍게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누군가를 디스하는듯한 기사는 자신의 고집과 주장을 표현하며 상대를 어렵게 할 뿐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얻는것을 쟁취하기 위한 것임을 우리는 간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