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재검토 도안호수공원, 관광효과 감소 ‘설왕설래’
전면 재검토 도안호수공원, 관광효과 감소 ‘설왕설래’
인공 호수공원 대신 생태공원 유력…“관광효과 감소” VS “환경 보존해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2.16 10:26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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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논객
2018-02-18 15:48:40
도안시민들아
2018-02-18 15:15:10
도안시민들은 맹꽁이 부대들이 설레발칠때
과연 뭘했니? 남이 해주겠지하고 가만있지 않았니?입만살은 정신나간 도안시민들과 이기적인 맹꽁이 부대의 합작이며 결국 맹꽁이 부대들은 도공의 앞잡이가 된꼴이 됐네.도공 윈..호수라인 전부다 주공으로 도배되고 서구권 학군은 개폭망되긋네.
도안동민
2018-02-18 14:31:20
한밭종합운동장
2018-02-18 14:17:50
청주시민
2018-02-18 09:45:07
5년동안 논의하고 갑론을박 하고 100억 이자 손해보더니. 드디어 극적합의. 사업추진 청신호란다. 합의내용인즉 처음부터 다시 재협의한단다. 모호한 합의내용. 해석은 본인들 생각하고 싶은데로. 웃프다. 증말. 내가하면 친환경이고 니가하면 부동산 투기고. 지난번엔 경제성이라더니 이번엔 공공성이란다. 중앙정부는 지자체 갈등조율관심없고 합의해 오면 승인 도장 찍어 준단다. 이게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