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암이라는 것들은 어쨌든 정당.. 개소리의 수준이 후지다한들 개개인의 인격과 사적인 영역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진영 논리에 따라 소비된다지만 이것들..기레기가 실어나르기에 알게되는 쓸모없는 것들의 말들은 천박하고 온당하지 않을수록 각자의 인격 살아온 과정 원래의 영역에서 이뤄낸 객관적 성취를 들여다보게 된다. 아무리 들춰봐도 진지하게 들어줄만한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 인간으로 그저그런 부족한 인격 생겨처먹음의 힘량미달들이 말이 거칠수록 결국 스스로에게 돌아와 뒤통수를 갈기는 결과를 만들 뿐이다. 말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됨됨이와 인격이니까 말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에 대해 같잖은 깜냠으로 떠들지말고 자신들이 잘 아는 일들이나 잘 하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