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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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자 "윤 대통령, 2차 술자리라는 느낌 받았다" 증언
- 최영민 "매일 밤 10~11시경, ‘나가신다’는 경찰 무전"
- 강진구, 《서초동의 잠 못 이루는 밤》 비유
- 최영민 "매일 밤 10~11시경, ‘나가신다’는 경찰 무전"
- 강진구, 《서초동의 잠 못 이루는 밤》 비유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29 11:34
-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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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2022-05-30 07:42:17
고소원
2022-05-30 02:11:21
국가비극
2022-05-30 02:02:05
한영애
2022-05-30 00:15:21
이아라
2022-05-29 22:48:39
이럴줄 몰랐나?ㅋㅋㅋㅋ
개돼지들만 득실되는 개한민국 의료 전기 철도 수도다 민영화되어 지옥이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