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 목격자 "윤 대통령, 2차 술자리라는 느낌 받았다" 증언
- 최영민 "매일 밤 10~11시경, ‘나가신다’는 경찰 무전"
- 강진구, 《서초동의 잠 못 이루는 밤》 비유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29 11:34
  • 댓글 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슬프다 2022-05-29 16:54:01
술통령 ㅅㅂ. 알콜중독자가 대통령이 되었어. 매일 저녁마다 술마시느라 거리를 배회하는 게 대통령이 되었어. 북한이 미사일을 쏘던 말던 술 마시러 싸돌아 댕기는게 대통령이 되었어.... 우리나라 괜찮냐...

쑝쑝 2022-05-29 16:52:48
어쩜 좋을까요.
한심한 대통을 뽑아놓고
국민들은 나라걱정이다 ㅋㅋ
굥아 왜사니.

2022-05-29 16:43:30
외람기레기들 납짝 업드린 현실스에서, 이런 중대한 사안을 받아 쓰는 굿모닝충청 기자님~ 진정한 기자이십니다.

오리둥절 2022-05-29 16:30:58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는 대중교통에 올라 탄 느낌이 든다. 아 슬픈 대한민국이여!!!

수풀 2022-05-29 15:18:50
참큰일이다지가동네이장인줄아는자가대통이라는게
근데언론들왜입닫고있냐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