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 목격자 "윤 대통령, 2차 술자리라는 느낌 받았다" 증언
- 최영민 "매일 밤 10~11시경, ‘나가신다’는 경찰 무전"
- 강진구, 《서초동의 잠 못 이루는 밤》 비유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29 11:34
  •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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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2022-05-29 22:35:04
하루빨리 탄핵이 답이다

이게나라냐 2022-05-29 21:36:17
진짜 미친인간 이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아나무인 눈치볼 필요도 없는거지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니

강훈 2022-05-29 20:43:51
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대통령직을 수행한다고?? 대단하네. 욕도 아깝네.

땅콩이 2022-05-29 20:28:55
한 나라를 책임져야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들 애환에는 전혀 관심없고
술사랑에 빠져 지내고 계시다니...
끔찍합니다..

소르비 2022-05-29 19:30:57
나라 잘 ~~~돌아간다
이래도 또 국힘당국힘당...ㅠㅜ..아이고미쳐
국가 안보고 민생이고 술판에 흥청망청
이런 대선후보를 내놓은 국힘당은
응당 책임을 지셔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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