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 목격자 "윤 대통령, 2차 술자리라는 느낌 받았다" 증언
- 최영민 "매일 밤 10~11시경, ‘나가신다’는 경찰 무전"
- 강진구, 《서초동의 잠 못 이루는 밤》 비유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29 11:34
  •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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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멸 2022-05-29 19:07:49
하... 진심 한나라 대통이란게 저 짓거리 하고 돌아 다녀도 되나? 울화가 치미네;;;; 제보자분 정말 감사합니다

bae마샤 2022-05-29 18:57:38
반주하는 습관은 절대 못 고친다.
양단의 결단을 스스로 내려야 될듯
본인도 불행하고 지켜보는 국민도 불안해서
죽을지경 인데 하루라도 빨리 선택합시다.

버드 2022-05-29 18:32:13
아니 대통령이 이렇게 술마시고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되요?

치리뱅뱅 2022-05-29 18:18:02
으이구~~ 저런걸 사람이라고 찍었냐?
나라 망하는꼴 보고 죽으려고 환장들 하지 않고서야.

흑호 2022-05-29 18:05:38
윤대통령이 그렇게 술을 통제 못할 정도면 심각한 알콜중독과 함께 알콜성치매 검사도 받아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것은 일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의 안위에 관한 중대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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