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 목격자 "윤 대통령, 2차 술자리라는 느낌 받았다" 증언
- 최영민 "매일 밤 10~11시경, ‘나가신다’는 경찰 무전"
- 강진구, 《서초동의 잠 못 이루는 밤》 비유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29 11:34
  •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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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2022-05-29 17:58:38
안보나 경제를 좀 생각하지 매일이 술이고 지각이고 부부사진만 올림 나라가 절로 평안해집니까? 다른 나라 수장들한테 굽신거리질 않나 미국 국가나올때 경례를 하질 않나 한동훈 딸과 처조카 논문표절 대리 의혹등과 장인 주가조작의혹이며 법.장 입명도 말도 안되는데 딸관련해선 미국 FBI가 움직이는데 국격 그만 떨어트리세요!

동구멍 2022-05-29 17:27:25
매일밤 나가서 동구멍으로 알콜 쑤셔박나보네

2022-05-29 17:04:29
기가찬다~~놀고있네

이명숙 2022-05-29 17:00:11
한심 그자체..!!

2022-05-29 16:57:00
그냥 지가 좋아하는 술독에 담궈놔라.거기서 영원히 잠들면 행복하겠어.
본부장 검증도 안받고 그자리 갔으니 20대통 이름서 영구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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