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목격자 “윤 대통령의 '술집 밀담' 내용, 귀에 들려왔다”
- 목격자 "윤 대통령, 2차 술자리라는 느낌 받았다" 증언
- 최영민 "매일 밤 10~11시경, ‘나가신다’는 경찰 무전"
- 강진구, 《서초동의 잠 못 이루는 밤》 비유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29 11:34
  •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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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2022-05-29 14:49:20
술만든 회사 호황이겠네요 지도자가 술꾼인데 경기가 제일 잘 나가

확신 2022-05-29 13:50:01
알콜주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민들 감사합니다. 우리가 언론이다.

반지성 2022-05-29 13:41:20
가지가지한다 술꾼

bla8 2022-05-29 13:22:53
날조 편파기사가 판치는 시국에 이런 기사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윤은 본인이 대통령이 아니라 셀럽인줄 아는 것 같음 손대는 일마다 폭탄하나씩 떨어트리는데도 이를 지지하는 자들은 단체로 정신병원가라

찢긴공감 2022-05-29 13:19:29
이건 아ㅋㅋㅋㅋ 정성도 없이 생각없이 대충 채색만 높여 높여놧다가 옷이랑 사람 손까지 빨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와대가 그냥 무속과 관련되 있다는 미친 소리하던 찢긴구라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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