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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천안 청년들의 미디어를 소개합니다”
    • 최광운 천안청년들 대표
    • 승인 2017.09.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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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최광운 천안청년들 대표] 최근 천안지역에서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기존 미디어에서 다루지 않거나, 다루기 힘들었던 소재들을 바탕으로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다양한 루트을 통해서 지역에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천안의 청년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2014년인 것을 감안하면 청년미디어의 시작은 늦은 편이라고 할 수 있으나 지역에서 청년미디어 관련 활동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청년미디어 활동이라고 하면 천안영상미디어센터 ‘비채’에서 2016년부터 시작한 마을미디어사업이다.

    이 사업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바로 이 지원사업을 통해서 청년들이 기초적인 영상촬영 및 편집 방법을 배 울 수 있었고, 그 다음해인 2017년부터 자체적인 미디어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지역의 소식을 담았던 미디어는 바로 천안원도심(대흥문화동)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천안원도심 소식지인 ‘11010(흥)’이다.

    11010 잡지 명의 탄생은 소식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필자가 제안했던 이름이다.

    천안의 대표적인 축제인 ‘흥타령 춤축제’라는 의미와 옆으로 보면 흥자가 된다는 것 즉,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을 보니 흥나는 곳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천안원도심(대흥문화동) 소식지 11010

    “천안시도시재생센터 현장활동가들이 전해드리는 생생한 소식”

    천안원도심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2016년 처음 천안시 도시재생센터 장한빛 연구원을 주축으로 박인규, 박경순, 최광운 편집위원 세명의 멤버로 시작했다.

    현재는 김현진 위원이 함께 참여해 소식지를 4호까지 발행했다.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편집해 만드는 소식지라는 점에서 처음에는 많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번주 부터 배포될 소식지 4회를 접하게 된다면 판매되는 잡지 수준까지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전국에서 제작되어지는 도시재생소식지 중에서도 가장 잘 만들어진 소식지로 손꼽히고 있다.

    편집위원장인 박인규 현장활동가는 “앞으로 더 많은 시민분들이 소식지를 접 할 수 있도록 배포처를 늘리고, 잡지의 콘텐츠들도 풍부하게 채워 가겠다”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

    전국에서도 제일 주목받는 천안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소식지인 만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고 싶다면 우편배달 서비스를 신청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배포처 : 아트큐브136, 천안청년상인그룹(꽃처럼, 빼꼼, 뉴욕, 엉클커피, 허송세월, 콜링유, 알로하커피), 천안창조드림두드림센터 1층(천안청년들), 천안시청, 구청 및 동사무소 등등
    문  의 :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1, 5층 담당연구원 : 김대길)
    온라인 : ‘천안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도 소식지를 보실 수 있다.

    천안팟케스트 11010(흥)

    “당신의 귀르가즘을 책임질 천안 팟케스트 11010“

    9월을 기점으로 천안대표 팟케스트 채널이 생겨났다.

    팟케스트의 이름은 바로 ‘11010’이다.

    천안원도심 소식지와 그 뿌리를 함께 하고 있는 천안 팟케스트 ‘11010’은 박인규 피디가 직접 기획, 제작 및 편집을 하고 지역에 여러 분야의 전문가 또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팟케스트 방송이다.

    현재까지 세편의 제작이 완료되었고 대표적인 코너는 필자가 전하는 ‘스티븐최의 천안통신’과 신아롱님이 진행하는 ‘신아롱의 아롱쌀롱’이다.

    앞으로 다양한 코너를 선보일 예정인데 그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오빠들의 달달한 수다 : 오달수’ 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천안역에 위치한 인더갤러리의 김영주 대표와 청년방송 토크한잔의 대표인 정태영 대표다.

    두 진행자는 지역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입담으로 유명하기에 앞으로 천안시민들에게 청년들의 유쾌함을 많이 전달할 것 같다 라는 기대가 된다.

    오픈 일주일만에  ‘팟빵’ 팟케스트에서 지역 카테고리 2위까지 올랐다.

    앞으로 지역카테고리 1등을 목표로 하고,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발 빠르고 재미있게 시민분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천안팟케스트 11010은 청년이 자발적으로, 지원 없이 사비로 모든 것이 제작이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 지역의 시민들이 후원이 있다면 아마 더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청취방법
    1. 어플스토어에서 ‘팟빵’을 다운받고, 검색에 ‘11010’을 검색후, 선택
    2. 페이스북 페이지 ‘천안청년들’을 검색후, 좋아요 버튼을 눌러놓으시면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 확인 가능
    3. 네이버에 ‘팟빵’을 검색후 홈페이지에서 ‘11010’을 검색 후, 선택

    천안의 청년들은 현재 지역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노력 하고 있다.

    그 바탕은 ‘지역 사랑’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지역에 대해서 조금 더 알기를 바라고 있다. 

    청년들의 이런 움직임들이 하나둘씩 쌓여서 정말로 그들이 우리지역의 허리역활을 하는 중년세대가 되었을 때 천안은 얼마나 튼튼해질까 기대가 되어 진다.

    특히나 팟케스트 11010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라고 할 수 있기에 언제든지 함께 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출연신청을 팟빵 게시판을 통해서 해줄 것을 박인규 피디는 부탁했다.

    앞으로 그들이 얼마나 지역에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지 지켜보자.

    최광운 천안청년들 대표  jncom15@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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