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말은 이쁘장합니다. 그러나, 원론적이군요...그들이 몰라서 저런거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저런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그냥 이익을 쫒아 사는 단순한 일반사람들일뿐. 그런 쓴소리한다고 씨알이라도 먹힐 것 같다고 생각되나요? 자기에게 현재나 미래의 이익이 없다고 생각되면 저런 짓하지도 않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얼마나 공고한지를 먼저 느껴보신 후에 말씀하십시오. 진실로 자각이 있고, 인식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저 따위로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런 자들을 향해서 기독교인 운운하는 것 자체부터도 난센스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