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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시간을줬는데데 2020-12-03 21:32:09 더보기 삭제하기 사실 주진우 기자님께 이미 시간과 답변할 기회를 줬는데요. 설마 이번에도 제대로 안 밝히시고 어물쩍 넘어갈 건 아니시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다음은 끝이에요.
아이고 2020-12-03 23:21:44 더보기 삭제하기 검찰기자는 검찰에 속한 사람이 된다더니 삼성에 매달리다보니 윤석렬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인식되었나요?전광훈과 전화통화나 방송때에도 전광훈이 후하고 주위에 베푼다고 농담조로 이야기해서 우스개소리인가 했는데.. 지난 시간 주기자를 믿고 응원했습니다, 기자답게 진실을 이야기해주세요. 김엄마가 얼마나 힘든 결정을 했을지 안다면요. 우리가 주기자에 대한 믿음과 응원을 안다면요.
배신자 2020-12-03 20:50:28 더보기 삭제하기 그동안 한동훈,윤석열 친분으로 소스받다가 윤짜장 총장으로 밀었다고 추측되고 최근까지 쉴드치는 것으로 보이는 주기자 넌 배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