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단원은 대리강의 행위가 잘못됐다라는걸 너무나 잘알고있었네요. 강의를하면 겸직신청을해야지 시에서 허락해준다면서요~ 왜 숨기고 저런짓을했나요?
그것도모자라 대리강사가 성범죄자라구요?
우와.. 천안시 정말 문제있네요.
감봉1개월도 어쩔수없이 때린것같은데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그들만의 리그인가요? 악장도 시 사람이나 다름 없으니 제 식구 감싸기처럼..
그래도 시대를 역행하는 시스템은 빨리 없어져야
할꺼 같네요.
아마도 지금의 최순실 사건처럼 파면 팔수록 엄청난 적폐가 드러날꺼 같네요..모범을 보이지 않고
거짓말로 일관하는 사람의 징계수위는 너무 낮고
악장 스스로가 악장에서 내려와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