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서해선 삽교역 신설 간절”
황선봉 예산군수 “서해선 삽교역 신설 간절”
1일 이승구 예산군의장 등과 정부세종청사 집회 참석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6.01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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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촉구를 위해 다시 거리로 나섰다. (사진=예산군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황선봉 예산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촉구를 위해 다시 거리로 나섰다. (사진=예산군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황선봉 예산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촉구를 위해 다시 거리로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군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는 지난해 12월 7일 단체 집회를 시작으로 120일째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황 군수도 이날 오전 집회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황 군수가 집회에 참석한 건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날 집회에는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과 김태금·홍원표 의원도 함께했다.

황 군수는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120일째 하루도 쉬지 않고 기재부 앞에서 삽교역 신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삽교역 신설 확정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기재부는 지난달 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를 토대로 총사업비 변경 심의를 위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위왼회 회의는 내부 사정에 따라 이달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해선은 충남 홍성에서 경기 화성까지 90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도와 군은 2010년 장래신설역으로 고시된 삽교역을 신설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도와 군은 서해선이 통과하는 6개 시·군 가운데 예산만 역사가 없다는 점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역간 평균 거리를 고려해도 삽교역이 반드시 신설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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