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노무담당 상무, 금속노조원에 ‘집단폭행’ 당해
유성기업 노무담당 상무, 금속노조원에 ‘집단폭행’ 당해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11.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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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유성기업 노무담당 상무가 금속노조원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코뼈·안와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지난 22일 오후 유성기업 노무담당 상무가 금속노조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코뼈·안와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유성기업 노무담당 상무가 금속노조원들에게 집단폭행 당해 코뼈·안와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유성기업 금속노조원 7명이 사측 A씨를 집단폭행했다.

A씨는 이날 폭행으로 코뼈와 안와골절, 치아 3개가 부러지는 등 전치 8주 이상의 중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있다

사측 관계자는 “유성기업 새 노조인 3노조와 임단협을 한 뒤 A상무가 나오자 기존 금속노조인 1노조원들이 노무담당 대표방으로 몰려와 주먹 등으로 가격했다. 노조원들이 평소 A상무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다가 이번 임단협에 불만, 이런 폭행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성기업 금속노조지회장과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사측은 폭행에 가담한 노조원 7명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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