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구의 실전경매] 부동산 목적에 따라 구입 전략이 달라야 한다.
    [이영구의 실전경매] 부동산 목적에 따라 구입 전략이 달라야 한다.
    • 이영구 굿모닝충청 부동산금융경매연구원장
    • 승인 2019.03.08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구 굿모닝충청 부동산금융경매연구원장 / ㈜한국부동산코칭스쿨 대표이사
    이영구 굿모닝충청 부동산금융경매연구원장 / ㈜한국부동산코칭스쿨 대표이사

    [굿모닝충청 이영구 굿모닝충청 부동산금융경매연구원장] 부동산 구입시에는 지금 실사용 목적이냐 방어용 주택이냐 구분하여 매입을 하여야 한다.


    -실사용 주택

    자녀의 학군은 초등학생의 경우 큰 길을 건너지 않고 집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가 최고 좋고, 중고등학생의 경우 15분 내외의 거리가 자녀의 학교생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직장의 교통편은 가능한 지하철, 버스 등 한번만 타고 접근이 가능한 곳이 좋다. 환승의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늦는 경우 차가 끊어질 수 있어 심리적인 부담이 많기 때문이다.

    환경은 공원, 하천, 숲 등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적합한 환경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자녀가 있는 경우 공원이나 하천이 있는 곳이 좋다. 퇴근하고 자녀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베드민턴, 인라인, 자전거 등 공유하기에 유리하다.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이 계신 경우 하천이나 공원보다는 숲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당료나 고혈압, 암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숲이 있는 인근으로 이사하는 것이 맑은 공기를 섭취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최근 일부 노년층들이 거주지로 산책하기 좋은 숲이 있는 곳을 선호하는 것도 힐링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의 하나라 할 수 있다.

    편의시설은 관공서, 병원, 문화시설, 쇼핑센터 등 이용에 편리한 곳이 좋다. 모두 있으면 좋지만 우선순위를 정해 가족에게 유리한 지역으로 이사를 하는 것이 좋다.

    - 방어용 주택
    부동산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다 보니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손해를 보게 되는 세상이다. 더 오르면 구입하기 어려우니 오르기 전에 구입해 놨다가 여건이 되면 입주하려고 방어용 주택을 사는 경우가 있다.

    방어용 주택은 지금당장 입주하지 못한다는 점과 앞으로 입주하고 싶지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측면에서 살고 싶은 주택 보다는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주택을 구입해야 한다. 그래야 입주는 못해도 살고 있는 집의 전세가격이 올라가면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여론에서는 집값이 내려간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큰 하향세를 보이는 곳은 많지 않다.

    정부정책이나 시장의 흐름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구입은 자신의 실정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도 자제할 필요가 있지만 지가 상승이 요인은 자꾸만 발생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