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비탈면 유실로 통행이 전면 제한됐던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의 일부 통행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서해안선(서울방향) 본선 239k 비탈면 유실에 대한 긴급복구를 진행하여 1개차로(1차로)의 통행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차로는 차량 통행을 제한한채 긴급복구를 이어가고 있다.
해미IC 당진방향 2개 차로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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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서해안선(서울방향) 본선 239k 비탈면 유실에 대한 긴급복구를 진행하여 1개차로(1차로)의 통행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차로는 차량 통행을 제한한채 긴급복구를 이어가고 있다.
해미IC 당진방향 2개 차로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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