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 여론조사] "국민의힘, 통일교 정교유착 사실시 위헌정당 해산 대상" 60% 이상

"조희대, 국회 청문회 출석해야" 60% 안팎
"김건희의 공판 증언, 사실 아닐 것" 6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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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61%, 부정 37.6%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긍정 67.4%, 부정 31.6%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61%, 부정 37.6%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긍정 67.4%, 부정 31.6%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60% 이상이 국민의힘-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이 사실일 경우 위헌정당 해산 대상이 된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인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해야 한다는 여론도 60% 안팎을 기록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61%, 부정 37.6%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긍정 67.4%, 부정 31.6%를 기록했다. 두 조사 모두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엔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한 반면 전화면접조사에선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다만 두 조사 모두 대구·경북에서 큰 폭으로 지지층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국민의힘을 향한 특검 조사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들이 결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화면접조사의 경우엔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한 반면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18세 이상 20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전 세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하며 더 앞섰다. 반면 40대와 50대는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이 세대의 지지세는 굳건함을 확인했다.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52.5%, 국민의힘이 32.6%, 조국혁신당이 4.3%, 진보당이 1.1%, 개혁신당이 5.1% 등을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51.4%, 국민의힘이 27.4%, 조국혁신당이 2.2%, 진보당이 0.8%, 개혁신당이 3.6% 등을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52.5%, 국민의힘이 32.6%, 조국혁신당이 4.3%, 진보당이 1.1%, 개혁신당이 5.1% 등을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51.4%, 국민의힘이 27.4%, 조국혁신당이 2.2%, 진보당이 0.8%, 개혁신당이 3.6% 등을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당 지지율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2.5%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32.6%로 2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4.3%, 진보당이 1.1%, 개혁신당이 5.1% 순이었다. 전화면접조사 역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1.4%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27.4%로 2위에 그쳤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2.2%, 진보당이 0.8%, 개혁신당이 3.6% 등을 기록했다.

두 조사 모두 민주당은 전 주 대비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최근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와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와 관련해 민주당 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로 인한 민주당 지지층의 불만과 특검 수사로 인해 위협을 느낀 국민의힘 지지층의 결집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대구·경북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과반 이상의 지지율로 우세를 점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대구·경북과 강원·제주에서만 우세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대구·경북에서만 우세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18세 이상 2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점했고 특히 30~6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전화면접조사의 경우엔 민주당이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우세했다. 국민의힘은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18세 이상 20대,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중도층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54.4% : 29.6%로 민주당이 여전히 25%p 가까운 격차로 더 앞섰다. 다만 지난 주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7%p 가까이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4.6%p 더 상승했다. 전화면접조사에서도 50.6% : 23.8%로 여전히 민주당이 2배 이상 더 앞섰으나 지난 주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6%p 이상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4.6%p 더 상승했다.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주 UN 총회 활동 평가에 대한 여론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60.2%, 부정 35.7%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긍정 66.7%, 부정 26.8%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주 UN 총회 활동 평가에 대한 여론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60.2%, 부정 35.7%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긍정 66.7%, 부정 26.8%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주 UN 총회 활동 평가에 대한 여론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60.2%, 부정 35.7%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긍정 66.7%, 부정 26.8%를 기록해 60% 이상의 국민들이 이 대통령의 UN 총회 활동 평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조차도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50.5%, 부정 45.4%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 역시도 긍정 50.1%, 부정 37.3%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화면접조사에선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으나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18세 이상 20대에서만 유독 39.9% : 51.9%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ARS 자동응답조사 방식 여론조사의 경우 18세 이상 20대에서 70대 이상 노년층보다 보수세가 더 강한 응답이 나오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허위응답'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지지층에선 두 조사 모두 긍정평가가 우세하게 나온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두 조사 모두 부정평가가 더 우세했다. 개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부정평가가 우세한 반면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긍정과 부정 양쪽이 거의 비슷했다.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지난 24일 있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열린 자신의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사실일 것이다'는 21.9%에 그친 반면 '사실이 아닐 것이다'는 61.8%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사실일 것이다'는 15.1%에 그친 반면 '사실이 아닐 것이다'는 74.7%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지난 24일 있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열린 자신의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사실일 것이다'는 21.9%에 그친 반면 '사실이 아닐 것이다'는 61.8%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사실일 것이다'는 15.1%에 그친 반면 '사실이 아닐 것이다'는 74.7%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지난 24일 있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열린 자신의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사실일 것이다'는 21.9%에 그친 반면 '사실이 아닐 것이다'는 61.8%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사실일 것이다'는 15.1%에 그친 반면 '사실이 아닐 것이다'는 74.7%를 기록했다.

이는 그만큼 국민 전반적으로 김건희 씨에 대해 강하게 불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에서 '사실이 아닐 것이다'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 결과에서도 두 조사 모두 모든 세대에서 '사실이 아닐 것이다'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역과 세대를 막론하고 국민 다수가 김건희 씨를 불신하고 있는 셈이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조차 '사실일 것이다'는 44.1%에 그쳐 과반을 넘지 못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사실이 아닐 것이다'가 4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국민의힘 지지층조차도 김건희 씨에 대해선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오는 30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리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이 출석해야 하는지를 묻는 의견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출석해야 한다'가 57.4%, '출석해서는 안 된다'가 30.3%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출석해야 한다'가 68.2%, '출석해서는 안 된다'가 25.2%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오는 30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리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이 출석해야 하는지를 묻는 의견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출석해야 한다'가 57.4%, '출석해서는 안 된다'가 30.3%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출석해야 한다'가 68.2%, '출석해서는 안 된다'가 25.2%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오는 30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리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이 출석해야 하는지를 묻는 의견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출석해야 한다'가 57.4%, '출석해서는 안 된다'가 30.3%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출석해야 한다'가 68.2%, '출석해서는 안 된다'가 25.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두 조사 모두 '출석해야 한다'가 더 우세했고 연령별로는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엔 모든 세대에서 '출석해야 한다'가 더 우세한 반면 전화면접조사의 경우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출석해야 한다'가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민적 불신도 만만찮게 높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지지층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문회에 출석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출석해선 안 된다는 여론이 더 앞섰다. 다만 전화면접조사에선 개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42.8% : 50.9%로 '출석해서는 안 된다'가 소폭 더 높은 정도에 불과했다.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통일교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대상이라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공감 61.5%, 비공감 34.3%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공감 67.2%, 비공감 29%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2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9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통일교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대상이라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공감 61.5%, 비공감 34.3%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공감 67.2%, 비공감 29%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국민의힘-통일교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대상이라는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공감 61.5%, 비공감 34.3%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공감 67.2%, 비공감 29%를 기록했다. 정교유착 의혹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부정적인 소재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에서 '공감'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18세 이상 20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공감'이 과반 이상이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공감'이 과반 이상이었다. 이 두 세대는 공감과 비공감이 거의 비슷했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지지층에선 '공감'이 압도적으로 우세했고 개혁신당 지지층 역시 '공감'이 더 앞섰으나 유독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두 조사 모두 '비공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ARS 자동응답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100% RDD 활용 ARS 자동응답조사이고 응답률은 2.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여론조사 꽃의 전화면접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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