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구축"
충남도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구축"
조원갑 해양수산국장 주요업무계획 보고…"가로림만 해양정원 예타 통과"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1.18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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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18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YES SEA’ 구축으로 해양레저관광 권역 벨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18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YES SEA’ 구축으로 해양레저관광 권역 벨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가 국도77호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를 전국 제1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구축한다.

조원갑 해양수산국장은 18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YES SEA’ 구축으로 해양레저관광 권역 벨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ES’는 젊은 바다(Youth), 재미있는 바다(Enjoy), 스마트하고 안전한 바다(Smart & Safty)를 말한다.

보고 자료를 보면 서해안의 해양레저관광 여건과 현황을 고려한 ‘YES SEA’ 비전을 실현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조성하는 등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원산도만의 특색 있는 레저관광 콘텐츠를 개발, 올해 하반기 국가 공모사업에 신청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해양레저 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 체험장 등 약 300억 원 규모가 검토되고 있다.

이밖에 조 국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국가사업 반영 ▲부남호 역간척(해수유통)을 통한 친환경 동반성장 ▲2020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포스트코로나 선제적 대응 위한 전략적 해양레저관광 육성 ▲해앙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도민생명 보호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해양레저관광에 역점을 기울여 달라”며 “서핑이나 요트대회도 하나의 방안이지만 이를 넘어서서 충남도를 해양레저 거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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