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국가산단 지정, 진인사대천명"
홍성군 "국가산단 지정, 진인사대천명"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과 고영대 경제과장 24일 군의회 업무보고서 기대감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2.11.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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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민선8기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관련 기대감을 드러냈다. (왼쪽부터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 고영대 경제과장. 사진=본회의장 중계화면 갈무리/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홍성군이 민선8기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관련 기대감을 드러냈다. (왼쪽부터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 고영대 경제과장. 사진=본회의장 중계화면 갈무리/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홍성군이 민선8기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관련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군은 홍북읍 대동리 일원 2356㎡(71만 평)에 수소·2차 전지 등 관련 분야와 미래차·바이오·드론 등 업종을 유치하겠다는 지정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추정사업비는 4963억 원, 사업 기간은 2023~2032년이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16일 해당 지역 현장실사를 마쳤다.

이와 관련 24일 오전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제실 대상 업무보고에서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홍성의 미래 먹거리가 달려있는 국가산단 유치(지정)을 위해 TF 단장인 부군수가 직접 서면 브리핑과 현장 설명을 했다”며 “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정무적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이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결과는 올 연말 나올 예정이다.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영대 경제과장 역시 “국가산단은 현 정부 공약 사항으로 충남 혁신도시(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군의 1호 역점 사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긍정적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고 과장은 또 “현장실사 당시 평가위원들이 한 목소리로 입지 여건은 물론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와 인접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를 두고 문병오 의원은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있다. 기대치에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의원은 그러면서 “국가산단 지정 시 주변 인프라가 갖춰지면 입주기업들의 편리가 좋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국토부는 다음 달 5~12일 국가산단 지정 종합평가를 거쳐 12월 말쯤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홍성과 예산, 천안 이렇게 3곳이 신청했으며, 국토부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럴 경우 경쟁력이 낮은 곳은 후순위로 정해 장기과제로 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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