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민주당, 2주 연속으로 국민의힘에 10%p 차 이상 우세

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정권 교체' 60% 이상
범진보 대선 후보 적합도, 민주당 이재명 부동의 1위
범보수 대선 후보 적합도, 한덕수 1위 & 김문수·홍준표·한동훈 각축전
이재명, 대선 3자 가상대결서 모두 52% 이상 지지율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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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6.2%, 국민의힘이 33.7%, 조국혁신당이 2.8%, 개혁신당이 3.2% 등을 기록했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6.2%, 국민의힘이 33.7%, 조국혁신당이 2.8%, 개혁신당이 3.2% 등을 기록했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2주 연속으로 국민의힘에 두 자리 수% 격차로 우세를 점했고 이재명 전 대표가 대선 3자 가상대결에서 모두 52% 이상의 지지율로 압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선 '정권 교체'가 60% 이상을 기록했다.

먼저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6.2%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33.7%로 2위에 그쳤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2.8%, 개혁신당이 3.2% 등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 주 대비 1.2%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1%p 더 상승했지만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12.5%p로 두 자리 수% 차를 유지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은 전남과 전북에서 7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광주와 충북에서도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에서만 우세했고 충남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그 밖에 부산과 울산에선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30~50대에서 확실하게 우세를 점했고 40대와 50대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와 60대에서도 경합 우세를 점했다. 국민의힘은 오직 콘크리트 지지층인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 결과를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48.3% : 22.7%로 민주당이 2배 이상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나 중도의 민심은 완전히 민주당 쪽으로 기울었음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선 61.4% : 30.6%로 '정권 교체 위해 투표할 것'이 '정권 연장 위해 투표할 것'보다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선 61.4% : 30.6%로 '정권 교체 위해 투표할 것'이 '정권 연장 위해 투표할 것'보다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선 '정권 교체 위해 투표할 것'이 61.4%를 기록해 30.6%에 그친 '정권 연장 위해 투표할 것'보다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즉, 대다수 국민들은 정권 교체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당 지지율과 비교해 보면 실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정권 연장을 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권역에서 '정권 교체 위해 투표할 것'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연령별 결과에서도 모든 세대에서 '정권 교체 위해 투표할 것'이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윤석열 정부가 권역, 세대를 모두 막론하고 다양한 계층에서 민심을 잃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정치 성향별 결과를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68.7% : 21.8%로 '정권 교체 위해 투표할 것'이 3배 이상 더 앞서 중도의 민심이 진보층과 완전히 동조화됐음을 보여줬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범보수 후보 적합도 조사를 살펴보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28.7%를 기록해 1위를 달렸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범보수 후보 적합도 조사를 살펴보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28.7%를 기록해 1위를 달렸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범보수 후보 적합도 조사를 살펴보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28.7%를 기록해 1위를 달렸고 그 뒤를 이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9.5%,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5.7%를 기록해 3명이서 각축전을 벌였다. 그 밖에 나경원 의원이 7.2%, 안철수 의원이 2.7% 등을 기록했으나 나 의원은 22일 1차 경선에서 탈락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아직 대선 출마 의사를 확실히 밝히지 않았고 국민의힘 소속도 아니건만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 한 총리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는 그만큼 국민의힘이란 정당이 다방면에서 민심을 잃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범진보 후보 적합도 조사를 살펴보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2.2%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범진보 후보 적합도 조사를 살펴보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2.2%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범진보 후보 적합도 조사를 살펴보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2.2%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4%,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9%,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0.8%를 기록해 범진보 진영에선 '이재명 1강' 체제가 확고부동함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실제 지난 19일과 20일에 치러진 민주당 경선 당시 이재명 예비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모두 90%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천지개벽 수준의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재명 1강' 체제는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1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김문수 전 장관,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6% 지지율을 기록해 18.8%에 그친 김 전 장관을 3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1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김문수 전 장관,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6% 지지율을 기록해 18.8%에 그친 김 전 장관을 3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이어 대선 가상 3자 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첫 번째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김문수 전 장관,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6% 지지율을 기록해 18.8%에 그친 김 전 장관을 3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이겼다. 이준석 의원은 6.4% 지지율에 그치며 선거 비용 보전을 받기도 어려울 것으로 나왔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이 전 대표는 모든 권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인천·경기, 충청권, 부울경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세분화해서 살펴봐도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역시 모든 세대에서 이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60대에서 이 전 대표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40대와 50대에선 60%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40.8% : 28.9%로 이 전 대표가 승리했다.

정치 성향별 결과에선 중도층의 경우 59.3% : 11.4%로 이 전 대표가 5배 이상의 격차로 압승했다. 김 전 장관이 극우 성향이 강한 인물이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2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한덕수 총리,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5% 지지율을 기록해 24.3%에 그친 한 총리를 2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2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한덕수 총리,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5% 지지율을 기록해 24.3%에 그친 한 총리를 2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두 번째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한덕수 총리,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5% 지지율을 기록해 24.3%에 그친 한 총리를 2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이겼다. 이준석 의원은 5.6% 지지율에 그치며 역시 선거 비용 보전을 못 받는 것으로 나왔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이 전 대표는 모든 권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인천·경기, 충청권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세분화해서 살펴봐도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이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그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39.9% : 36.7%로 오차범위 내 경합이었다. 특히 40~60대에서 이 전 대표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40대와 50대에선 60%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 결과에선 중도층의 경우 59.1% : 16.1%로 이 전 대표가 4배 가까운 격차로 압승했다. 결국 한덕수 총리 역시도 중도층에게 딱히 매력적인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3으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3% 지지율을 기록해 14.1%에 그친 한 전 대표를 4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3으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3% 지지율을 기록해 14.1%에 그친 한 전 대표를 4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세 번째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3% 지지율을 기록해 14.1%에 그친 한 전 대표를 4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이겼다. 이준석 의원은 6% 지지율에 그치며 이번에도 선거 비용 보전을 못 받는 것으로 나왔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이 전 대표는 모든 권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충청권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세분화해서 살펴봐도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역시 모든 세대에서 이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 강한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39.9% : 18.9%로 이재명 대표가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이 전 대표 지지율이 60%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 결과에선 중도층의 경우 59.2% : 13.3%로 이 전 대표가 5배 가까운 격차로 압승했다. 결국 한동훈 전 대표 또한 중도층에게 인기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그가 국민의힘 대표로서 보였던 정치적으로 미성숙했던 점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미지가 겹치는 점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4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6% 지지율을 기록해 20.4%에 그친 홍 전 시장을 2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4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대선 가상대결 4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6% 지지율을 기록해 20.4%에 그친 홍 전 시장을 2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이겼다.(출처 : 조원씨앤아이)

네 번째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대표가 출마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개혁신당 후보로 이준석 의원이 출마할 경우 이 전 대표가 52.6% 지지율을 기록해 20.4%에 그친 홍 전 시장을 2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이겼다. 이준석 의원은 5.3% 지지율에 그치며 이번에도 선거 비용 보전을 못 받는 것으로 나왔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이 전 대표는 모든 권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충청권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세분화해서 살펴봐도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역시 모든 세대에서 이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 강한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40.8% : 21.8%로 이재명 대표가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이 전 대표 지지율이 60%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 결과에선 중도층의 경우 58.5% : 14.9%로 이 전 대표가 5배 가까운 격차로 압승했다. 결국 홍준표 전 시장 또한 중도층에게 인기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그 역시도 극우 성향이 강한 점과 내란 옹호 발언,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번 조원씨앤아이의 정기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RDD 활용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6%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2.2%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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