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우 장관, 이우성 부지사에 "사랑하는 후배"
    박양우 장관, 이우성 부지사에 "사랑하는 후배"
    '충남 2030 문화비전 선포식' 축사서 각별한 애정 드러내…"정책에 반영" 약속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10.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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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를 “사랑하는 후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를 보고 있는박양우 장관과 그 옆에 앉아 있는 이우성 부지사/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를 “사랑하는 후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를 보고 있는박양우 장관과 그 옆에 앉아 있는 이우성 부지사/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를 “사랑하는 후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박 장관은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남 2030 문화비전 선포식’ 축사에서 이 부지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먼저 “제가 근무하는 세종시는 여기서 멀지 않다. 크게 봐서는 충남권역”이라며 “취임 1년 7개월 동안 광역지자체 청사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사랑하는 후배이자 동료였던 이 부지사께서 이곳에 와 함께하고 있다. 여기서 얼굴을 뵙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 부지사는 고시 후배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같이 일했다. 미국 한국문화원장 제 후임을 했을 것”이라고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박 장관은 행시 23회, 이 부지사는 32회 출신이다.

    박 장관은 또 “저와 정말 인연이 많은데 이곳 충남에 와 문화체육을 담당하는 부지사를 맡고 있다”며 “문화체육부지사도 전국에서 처음 있는 것이다. 양승조 지사의 혜안”이라고 치켜세웠다.

    계속해서 박 장관은 “품격 있는 광역지자체 충남도의 미래를 기대한다. 최선을 다해 돕겠다. 충남도의 사례가 타 시‧도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인 저희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줬다. 문화비전을 많이 배우고 중앙 정책에도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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