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보니
충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보니
충남교육혁신포럼 의뢰 2개 기관 여론조사서 이병학 오차범위 내 1위
명노희 "혁신포럼에 로데이터 요구"…혁신포럼 "우리 권한 아냐"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2.04.29 13:3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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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교육혁신포럼(상임대표 강용구, 이하 혁신포럼)이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보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긴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이병학 예비후보와 박하식 예비후보가 충남교육혁신포럼(상임대표 강용구, 이하 혁신포럼)이 <리얼미터>,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충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접전을 벌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이병학 예비후보와 박하식 예비후보가 충남교육혁신포럼(상임대표 강용구, 이하 혁신포럼)이 <리얼미터>,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충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29일 오전 10시 30분쯤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도민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 예비후보는 17.24%, 박 예비후보는 16.95%를 기록했다. 두 예비후보의 격차는 0.29%P차였다.

이어 ▲명노희 예비후보 13.96% ▲조삼래 예비후보 10.36%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17.27%, 24.22%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이 예비후보는 천안권과 아산·당진권, 서남권(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 동남권(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에서 각각 17.88%, 14.70%, 16.99%, 19,48%로 골고루 지지를 받았다.

충남 삼성고 교장을 지낸 박 예비후보는 아산·당진권과 천안권에서 각각 23.86%, 22.40%로 1위를 차지했다. 서산 출신의 명 예비후보는 서남권에서 20.38%로 1위를 차지했다. 공주대 명예교수인 조 예비후보는 동남권에서 16.62%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리얼미터 조사 결과.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다음으로 도민 1504명을 대상으로 한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이 예비후보는 18.5%, 박 예비후보는 16.5%를 기록했다. 격차는 2.0%P다.

이어 명 예비후보와 조 예비후보는 각각 16.2%, 10.1%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 없음’과 ‘잘 모르겠다’는 각각 20.9%, 17.9%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이 예비후보는 4권역(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에서 21.5%를 기록했으며, 1(천안), 2(아산·당진), 3(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권역에서도 각각 19.1%, 15.8%, 17.7%를 기록했다.

한길리서치 조사에서도 박 예비후보는 2권역(22.9), 명 예비후보는 3권역(23.4%), 조 예비후보는 4권역(15.6%)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www.nesdc.go.kr)을 참고하면 된다.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이런 가운데 명 예비후보는 29일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그동안 발표됐던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1위를 달렸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해할 수 없다. 혁신포럼 측에 로우데이터를 요구했다”며 “데이터가 들어오면 분석해 입장을 표명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결과에 불복하고 본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의미로 들리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혁신포럼 측은 “로우데이터는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후보자 본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을 하는 절차를 밞아야 한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이 여론조사를 한 만큼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하식, 조삼래 예비후보는 전날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혁신포럼이 리얼미터에 의뢰,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표본수는 1505명이다. 조사방법은 무선(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이며, 응답률은 6.6%(총 통화 2만2854명 중 1505명)이다. 표본오차는 ±2.5%p에 95% 신뢰수준이다.

혁신포럼이 한길리서치에 의뢰,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표본수는 1504명이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다. 응답률은 6.6%다. 표본오차는 ±2.5%p에 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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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2022-05-01 23:58:37
여론조사 결과가
기관들마다 달리 나온다는게
말이 되나 ㅉㅉ

교육인 2022-05-01 16:41:58
데이터만 주면 잡음도 없을것을
긁어 부스럼 만들어 정치 혐오증 조장하지말고!
이제라도 데이터 제공해라!
현재의 작태는
정당하게 선출된 이후보님의 정당성마저 물타는 행태이다.

개돼지 2022-04-30 10:57:04
조작 판치는 한국 믿을수가 ㅎ? 리서치 왜하는지 물러

교육계 2022-04-29 15:12:49
3등이 인정 못하겠다는건 개그인가?
보수가 화합해도 모자랄판에 조영종 후보와 다를바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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