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충청권의 이익을 가장 크게 대변(忠利代言)해 온 굿모닝충청이 윤석열 대통령 대선(지역)공약 이행 촉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공항 건설(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과 육군사관학교 이전 등 좌초 위기에 놓였거나 지지부진한 공약들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보도 및 서면 인터뷰(기관‧단체장‧주요 선출직 등) ▲자발적 한 줄 의견광고 ▲오픈 편집국 등을 중심으로 5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자발적 한 줄 의견광고의 경우 서산공항 건설과 육군사관학교 이전 등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지역)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문구(이메일 접수: kksjpe@daum.net) 한줄 의견 양식와 함께 소정의 비용(개인 3만 원, 기관‧단체 30만 원)을 정해진 계좌에 입금하면 굿모닝충청을 통해 10일 동안 표출되는 방식입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요구가 있을 경우 서산시(4월 중순)와 논산시(5월 초)에서 ‘굿모닝충청 오픈 편집국(미니 인터뷰)’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220만 충남도민과 550만 충청인의 의지와 염원을 하나로 모아 대선(지역)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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