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술래] 휑 한 정수리 간단 해결 비법 ‘미세두피문신’ 
[건강술래] 휑 한 정수리 간단 해결 비법 ‘미세두피문신’ 
김영문 청주 미앤모 성형외과 원장 “탈모진행 부위에 두피전용색소 주입
안전하고 짧은 시술 시간, 다른 치료에 비해 통증 없고 비용 저렴한 장점”
  • 김수미 기자
  • 승인 2021.02.0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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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청주 미앤모 성형외과 원장.
김영문 청주 미앤모 성형외과 원장.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꾸준한 탈모 치료와 모발이식 후에도 여전히 비어있는 두피를 보면 속상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탈모 환자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연령대도 20대에 이르기까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최근 비어있는 두피를 자연스럽고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세두피문신(SMP: Scalp Micro Pigmentation)’이 관심을 받고 있다.

탈모가 진행된 두피에 자신의 모발색과 유사한 색소를 주입해 머리카락처럼 보이도록 표현하는 시술이다. 

이 시술의 장점은 탈모 치료나 모발이식 후에도 개선되지 않았던 휑한 부위에 모근과 같은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두피상태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필요하다.

‘미세두피문신’에 대한 장점과 주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김영문 청주 미앤모 성형외과 원장에게 들어봤다.

◆ ‘미세두피문신’ 장점과 시술방법은 어떻게 되나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서 예전에 비해서 탈모 환자들이 많아졌고, 특히나 젊은 나이부터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꽤 많이 볼 수 있다. 탈모로 인해서 약도 복용하고, 양모를 위한 주사도 하고 최후에는 모발이식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이 탈모를 치료하기 위한 검증되고 효과적인 방법인 것은 자명하다. 약이나 주사 치료를 받는 중이나 또는 모발이식 후에도 밀도가 적어서 조금 더 머리숱이 많아 보이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미세 두피 문신’이 좋은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나 흑채로 정수리를 커버하는 경우, 모발이식 후 밀도 보강을 원하는 경우, 정수리 탈모로 가발을 이용하는 경우, 모발이식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등에 아주 적합하다.

미세 두피 문신(SMP)은 보통 정수리 부분에 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정수리 부분을 많이 한다.  정수리 탈모, 빈모, 흉터 치료를 위해서 두피에 미세하게 색소를 침착시키는 시술인데 이 시술의 장점은 안전하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시간이 짧고 다른 치료에 비해서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평균 모낭 깊이가 4~6mm 정도인데, 미세 두피 문신을 하는 깊이는 0.8~1.5 mm 이므로 모낭을 손상 시키지 않고 이 깊이에 안정적인 두피 전용 색소 주입을 하게 되므로 기존모의 탈락과 탈모진행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개인마다 다른 피부상태 고려해 전문의에 시술 맡겨야”

최근에는 문신에 대해서 일반인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돼 신체 여러 부위에 자신들만의 특색이나 기호를 위해서 의료기관이 아닌 여러 곳에서 문신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두피에 문신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탈모가 진행된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래의 몇 가지 이유로 의료기관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첫째, 의사가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모낭 손상을 주지 않는 안전한 시술과 모발과 동일한 크기, 개개인에 따라 다른 모발의 불규칙성까지 재현하는 시술이 가능하다.

둘째, 독성이 없는 안전한 두피 문신용 고급 니들을 사용하므로 피부 손상과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고 설령 2차 감염이 있다 하더라도 이를 조기에 치료하기 용이하다.

셋째, 무독, 무자극, 저알러지의 안전한 의료용 색소를 사용해 자신의 머리카락과 거의 동일한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미세 두피 문신을 하신 분들의 만족도는 생각보다 아주 좋은데 짧은 시간에 통증이 거의 없이 편리하게 하는 시술의 방법과 시술 후에 자연스럽게 모발이 많아져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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